2006년 02월 24일
그동안
아~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엔 무사히 도착했다.
가장 걱정스럽던 기내에서의 도현이도 아주 양호했다.
아주 대견스러울 정도였다. 우리가 지레 겁먹었었나보다.
비행기는 출발부터 지연이었고 그로인해 도착도 많이 늦어졌다.
아버지가 공항에 마중 나오셨는데, 1시간 넘게 기다리셨다고 한다.
그래도 손자를 볼 생각에 지루하진 않으셨다고..
2년반만에 온 한국은 생각만큼 낯설지가 않았다.
20년 넘게 한국에서 살았으니 당연한 일인가?
하지만, 둘째날과 셋째날에 택시를 탔는데 외국인들이 왜 곡예운전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여기에 있을때는 의례 그러려니 했는데, 외국에 있다가 오니까 택시기사들의 운전은 정말 무섭더군.
와이프가 앞자리에 앉았는데, 연신 '으아!', '잠깐!'을 외쳐댔다. --;;
먹어보고 싶은걸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채다인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항상 먹어보고 싶던 삼각김밥을 먹었다.
음.. 맛있어!! ㅋㅋ
그리고, 배달해먹는 짜장면도 굿!! 물론 탕수육도..
내일은 대전에 있는 처갓집에 갈 예정인데, 어떨지 기대된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도현이를 많이 보고 싶어하실텐데..
그럼 갔다와서 시간되면 또 올려야지..
그동안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엔 무사히 도착했다.
가장 걱정스럽던 기내에서의 도현이도 아주 양호했다.
아주 대견스러울 정도였다. 우리가 지레 겁먹었었나보다.
비행기는 출발부터 지연이었고 그로인해 도착도 많이 늦어졌다.
아버지가 공항에 마중 나오셨는데, 1시간 넘게 기다리셨다고 한다.
그래도 손자를 볼 생각에 지루하진 않으셨다고..
2년반만에 온 한국은 생각만큼 낯설지가 않았다.
20년 넘게 한국에서 살았으니 당연한 일인가?
하지만, 둘째날과 셋째날에 택시를 탔는데 외국인들이 왜 곡예운전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여기에 있을때는 의례 그러려니 했는데, 외국에 있다가 오니까 택시기사들의 운전은 정말 무섭더군.
와이프가 앞자리에 앉았는데, 연신 '으아!', '잠깐!'을 외쳐댔다. --;;
먹어보고 싶은걸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채다인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항상 먹어보고 싶던 삼각김밥을 먹었다.
음.. 맛있어!! ㅋㅋ
그리고, 배달해먹는 짜장면도 굿!! 물론 탕수육도..
내일은 대전에 있는 처갓집에 갈 예정인데, 어떨지 기대된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도현이를 많이 보고 싶어하실텐데..
그럼 갔다와서 시간되면 또 올려야지..
# by | 2006/02/24 07:23 | Chronicl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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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님// 궁금하셨나요? ^^
안그래도 소식이 뜸하셔서...^^
돌잔치는 한국에서 하신건가요? 아니신가? 오셨나? ^^;
소연이는 바이올린, 청진기, 돈, 실, 연필 중에서 돈을 집었습니다.
부자가 될려는지...ㅎㅎㅎ
도현이는요?
담주 예고를 보니까 가수 김현철이 손예진과 맞선 보는 까메오로 등장하는 듯 합니다.
ㅋㅋㅋ
김현철 나오자 은근히 종신옹도 나오는거 아냐? 했지만 개그맨 심현섭이 나오더라구요.
24, prison break 만큼 기다려지는 드라마에요. 우리나라는 일주일에 2편씩 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그러게요.. 내일 또 연애시대하는군요.. ㅋㅋ
끝은 둘이 잘 되는 해피엔딩이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