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즘 이삿짐을 싸느라 바쁘다.
조금씩 미리 짐을 싸고는 있지만, 이삿짐 싸는 일은 정말 싫다.
별로 없는것 같으면서 어디서 그렇게 많은 물건들이 나오는지..

2달 일정으로 한국에 가는 것이라 아파트에 그냥 두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가고 나머지 짐들은 집근처 storage(사설 창고)에 맡기기로 했다.
(창고에 맡기는게 아파트 임대료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그리고, 다시 돌아왔을때 이사갈만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생각보다 싸고 괜찮은 곳들이 많더군.
하지만, 싸다고해도 월세개념이기 때문에 매달 돈나가는게 정말 아깝다.
우리나라처럼 전세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서 아예 미국에 눌러살려면 자기 집마련은 필수다.

이제 결정! 맛대맛에서 본 여러 음식집들을 알아보고 "먹고 싶은 음식리스트"를 적어봐야겠다. (^0^)
(먹는 즐거움, 무시못하잖아요.. --;;)

by 콜린군 | 2006/02/12 15:47 | Chronicl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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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류연 at 2006/02/12 17:34
저랑 비슷하시군요..
제 사무실의 제 책상은 별거 없는 거 같으면서도
정리할라치면 어디서 그렇게 많은 물건들이 나오는지...-_-
4차원의 공간이 존재하는듯한. 쿨럭.
Commented by 콜린군 at 2006/02/12 18:05
비류연님// 책상도 그러한데 집은 어떠하겠어요.. ㅜ.ㅜ
아주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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