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 돌앨범



오랜 침묵을 깨고 도현이의 돌앨범사진을 시작으로 다시 포스팅을 시작할려고 한다.
4월 21일에 강남에 있는 포토하우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너무나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곳 직원분이 등에 땀이 날정도로 도현이를 웃겨줘서 더욱더 쉬웠던것 같다.
도현이도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어찌나 잘 따르던지 웃음이 그치질 않았다.
아기 돌사진을 찍을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 포토하우스를 적극 추천하는바이다.

by 콜린군 | 2006/05/15 02:21 | Dear Sean | 트랙백 | 덧글(7)

그동안

아~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엔 무사히 도착했다.
가장 걱정스럽던 기내에서의 도현이도 아주 양호했다.
아주 대견스러울 정도였다. 우리가 지레 겁먹었었나보다.
비행기는 출발부터 지연이었고 그로인해 도착도 많이 늦어졌다.
아버지가 공항에 마중 나오셨는데, 1시간 넘게 기다리셨다고 한다.
그래도 손자를 볼 생각에 지루하진 않으셨다고..

2년반만에 온 한국은 생각만큼 낯설지가 않았다.
20년 넘게 한국에서 살았으니 당연한 일인가?
하지만, 둘째날과 셋째날에 택시를 탔는데 외국인들이 왜 곡예운전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여기에 있을때는 의례 그러려니 했는데, 외국에 있다가 오니까 택시기사들의 운전은 정말 무섭더군.
와이프가 앞자리에 앉았는데, 연신 '으아!', '잠깐!'을 외쳐댔다. --;;

먹어보고 싶은걸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채다인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항상 먹어보고 싶던 삼각김밥을 먹었다.
음.. 맛있어!! ㅋㅋ
그리고, 배달해먹는 짜장면도 굿!! 물론 탕수육도..

내일은 대전에 있는 처갓집에 갈 예정인데, 어떨지 기대된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도현이를 많이 보고 싶어하실텐데..

그럼 갔다와서 시간되면 또 올려야지..

by 콜린군 | 2006/02/24 07:23 | Chronicle | 트랙백 | 덧글(7)

요즘

요즘 이삿짐을 싸느라 바쁘다.
조금씩 미리 짐을 싸고는 있지만, 이삿짐 싸는 일은 정말 싫다.
별로 없는것 같으면서 어디서 그렇게 많은 물건들이 나오는지..

2달 일정으로 한국에 가는 것이라 아파트에 그냥 두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가고 나머지 짐들은 집근처 storage(사설 창고)에 맡기기로 했다.
(창고에 맡기는게 아파트 임대료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그리고, 다시 돌아왔을때 이사갈만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생각보다 싸고 괜찮은 곳들이 많더군.
하지만, 싸다고해도 월세개념이기 때문에 매달 돈나가는게 정말 아깝다.
우리나라처럼 전세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서 아예 미국에 눌러살려면 자기 집마련은 필수다.

이제 결정! 맛대맛에서 본 여러 음식집들을 알아보고 "먹고 싶은 음식리스트"를 적어봐야겠다. (^0^)
(먹는 즐거움, 무시못하잖아요.. --;;)

by 콜린군 | 2006/02/12 15:47 | Chronicle | 트랙백 | 덧글(2)

날씨가 미쳤나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영상 25도.
말이 되는가!!
2월초의 한낮 기온이 25도라니..
아무래도 한국가면 적응이 안될듯 싶다.
하지만, 눈이 오는 쌀쌀한 한국의 겨울날씨가 그립다.
왜냐. 이건 겨울이 아니거든.. --;;

by 콜린군 | 2006/02/08 16:07 | Chronicle | 트랙백 | 덧글(4)

보고 있는 미국드라마 목록

Last Updated: 2006. 02. 06. (순서는 임의로)

24
Alias
Lost
Smallville
Medium
Grey's Anatomy
Desperate Housewives
Prison Break
Veronica Mars
Supernatural
Surface
Weeds
House
NCIS
CSI 시리즈
Invasion

by 콜린군 | 2006/02/06 17:45 | Multimedia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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